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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량 상승의 성배
이것은 여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체육 운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나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성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음을 압니다. 그와 함께 오르가즘과 사정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케겔 운동이 나의 오르가슴 뒤에 더 많은 힘을 생성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빨리 발견했지만, 나는 (어쨌든) 오르가슴의 강도와 하중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실제 운동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보충제를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완전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나는 다음 보충 교재를 개별적으로 3 주 동안 계속 사용하고 각각의 효과를 기록했습니다. 나는 (20 분의 날카로운) 자위를 했고 비슷한 식단과 물 섭취량을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건강 목적을 위해, 나는 각 보충 교재를 가진 추천된 복용량을 따랐습니다.
1. L-Arginine(엘 아르기닌) : 1000mg 강도. 매일 1 회 복용. 총계 = 1000mg
오르가슴 강도 증가 : 없음
사정량 증가 : 없음
좋아진 점 : 발기 강직도를 증가시킬지도 모른다
부작용 : 없음
2. L- 라이신 : 1000mg 강도. 매일 1 회 복용. 총계 = 1000mg
오르가슴 강도 증가 : 없음
사정량 증가 : 없음
좋아진 점 : 내가 아는 것 없음
부작용 : 복용 30분 후 10분 정도 머리가 몽롱함.
3. 고려 인삼 : 500mg 강도. 매일 2 회 복용. 총계 = 1000mg
오르가즘 강도 증가: 없음
사정량 증가: 없음
좋아진 점 : 내가 아는 것 없음
부작용 : 6 번의 개별적인 상황에서, 나는 끔찍한 두통을 겪었습니다.
4. 아연 : 50mg 강도. 매일 1 회 복용. 총량 = 50mg
오르가즘 강도 증가: 없음
사정량 증가: 있음. 어느정도 뚜렷함
좋아진 점 : 약간의 눈에 띄는 사정량 증가
부작용 : 없음
5. Pygeum(피지움) : 100mg 강도. 매일 2 회 복용. 총계 = 200mg
오르가즘 강도 증가: 없음
사정량 증가 : 있음. 확실히 분명히 눈에 띌 정도
좋아진 점 : 사정량의 확실한 증가, 크게 증가한 쿠퍼액(pre-cum)
부작용 : 없음
6. 마카 : 450mg 강도. 매일 3 회 복용. 총계 = 1350mg
오르가즘 강도 증가: 없음
사정량 증가: 없음
좋아진 점 : 그것은 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부작용 : 이 성분은 명확하게 나에게 어지럽게 만들었다.
7. 레시틴 : 1200mg 강도. 매일 1 회 복용. 총계 = 1200mg
오르가즘 강도 증가: 있음
사정량 증가: 있음
좋아진 점 : 아주 아주 커진 사정량. 놀라운 오르가즘 강도 증가
부작용 : 없음
이 결과들은 한 번 더 테스트를 하게 나를 촉발했습니다. 나는 보충제 스태(더미,무더기)로 좋은 결과를 보았던 모든 보충제를 시험했습니다. 레시틴, Pygeum(피지움), 아연 그리고 나는 L-Arginine(엘 아르기닌)을 첨가했다. 나는 각 보충제와 동일한 복용량을 유지하고 3 주 동안 이 스택을 테스트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르가즘의 성배를 발견했다.
정액 성배
(1) L- 아르기닌, 1000mg 강도, 하루에 1 회 = 1000mg
(2) 아연, 50mg 강도, 하루에 1 회 = 50 ㎎
(3) Pygeum, 100 ㎎ 강도, 하루에 2 회 = 200 ㎎
(4 ) 레시틴, 1200mg 강도, 하루에 1 회 복용 = 1200mg
뱀다리 : 지금 5 주 동안 Pygeum(피지움)을 복용하고 난 후에, 나는 댐의 수도꼭지처럼 쿠퍼액을 질질 흘린다. 이 물질은 확실히 쿠퍼선을 활성화시킵니다.
L-아르기닌은 발기강직도에 도움을 주고, 이 밖에도 체내의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탈모의 원인인 DHT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서 탈모를 유발함. 운동하는 사람들이 파우더(가루) 형태로 L-아르기닌을 퍼먹는데 운동할때는 좋지만 탈모를 유발하니 탈모가 있거나 조짐이 있는 사람들은 복용하면 안좋음.
아연은 확실히 일반 한국 남성들도 꼭 먹어야 할 정도로 좋은 영양제임. 집에서 딸만 치면 한번 딸쳐서 사정할 때마다 5mg씩 체내 아연이 감소하는데 이걸 보충하려고 굴 같은거 먹는 사람 있음? 그런게 부족하면 대부분의 딸중독자 한국 남성들은 아연이 부족하게 됨. 카사노바는 아연이 많이 들은 굴을 즐겨먹었다고 함. 그런데 50mg짜리 고농도의 아연을 매일 매일 먹으면 이번엔 또 체내 구리가 고갈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따라서 아연 영양제를 살 때 한 알에 2.5mg짜리 구리를 같이 사서 구리도 같이 먹어주는게 좋음. 아니면 아연과다 구리부족 증상이 나타날때 먹던가 ㅋㅋㅋ 구리도 먹으면 피부에 좋으나 이미 한국 남성들 체내에는 아연이 고갈되어 있어서 애초에 체내가 구리 과다일 가능성이 높음. 처음에는 구리 안먹어도 될거임.
피지움은 쿠퍼선을 활성화시켜서 쿠퍼액이 여자들 애액처럼 콸콸 나오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듯. 사정량도 증가한다니 아무래도 체내 생식기관에 좋은 역할을 하는듯함. 부작용도 없어보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쿠퍼액이 콸콸 쏟아져 기저귀를 차야 할지도 ㅋㅋㅋㅋ
레시틴은 대두(콩)과 난황(달걀 노른자)에 있는 성분으로 아직 과학적으로 정력에 좋은지는 검증되지 않은 상태.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레시틴 후기를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모양. 이 글의 저자도 오르가슴 강도가 엄청나게 증가한다고 적었지.
마지막으로 셀레늄이 있어. 섹스 미네랄로 불릴 정도로 정력에 좋다고 해. 그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 유해 금속물질 차단, 비타민E보다 수천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작용(노화방지), 비타민C등의 항산화 물질의 작용을 도움,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 근육 활동, 염증 억제반응,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예방, 남성 성기능 유지, 갑상선 기능 강화, 면역력 강화, 여드름 치료, 연골 질병 예방, 전립선 암 예방, 관절염 예방,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는 효과 등이 있다고 해.
다만 셀레늄은 원래 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었고 과량이면 지금도 독성 물질이 맞아. 하지만 미량을 먹었을 때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니 좋다고 많이 쳐먹으면 절대 안 돼. 하루 권장량은 100mcg(마이크로그램으로 밀리그램이랑 헷갈리면 안 돼. 밀리그램보다 더 작은 단위임)라고 생각하는데 영양제들 보면 200mcg가 대부분이니 200mcg 까지는 괜찮나봐. 그런데 하루 3~4알을 장기적으로 먹으면 문제가 생기겠지? 걍 최대 하루 200mcg만 섭취하는게 나을 것 같아.
아래는 내가 본 기사에서 표로만든거고 이렇게 먹으면 자연 식품으로 섭취가 가능하다고 해.
여기서 비타민 E랑 비타민A는 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니까 주의가 필요해. 비타민A는 그냥 많이 쳐먹으면 바로 뒤질 수 있어서 베타카로틴 형태로 바꿔서 파는데 이것도 흡연자들에게는 폐암발생확률을 높인다고 하며, 비타민E는 항산화제라서 꾸준히 먹으면 역시나 암발생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다만 비타민B, C는 수용성이라 많은 양을 먹어도 오줌으로 다 배출되어 문제가 없고 비타민D는 한국인이 매우 부족하다고 하니 비타민B, C, D 정도는 따로 챙겨먹어도 될 것 같아. 아니면 걍 종합비타민제 먹든가.
마지막으로 마카(maca)는 페루의 인삼이라는 물질인데 몇백년간 먹어도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 성욕 증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아직 확실하게 연구한 결과가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체내에서 작용하는지는 모른다고 하네.
결론 : 아연(꼭 구리랑 같이 먹어), 피지움, 레시틴, 셀레늄은 정력에 효과가 있으니 사서 먹으면 좋아. L-아르기닌은 효과가 있으나 탈모라는 부작용이 있음. 에비오스 정이라는 일본 위장약의 부작용이 정액량 증가라고 하던데 그거 먹느니 이런 영양제 먹는게 효과가 훨씬 큼. 왜냐면 에비오스 정의 성분을 살펴보면 이런 물질들의 양이 극미량이기 때문.
실제로 레시틴 복용중인데
더도 말고 덜도말고 20알 복용후부터 확실히 다르다..
얼마나 딸쳤음 모닝발기도 안되고 야동 안보면 아무리 만져도 1도 안서는놈인데
레시틴 복용하고 모닝발기 100% 그리고 꼬추가 민감해졌다고 하나... 잘선다 ㅎㅎ
젊은 애들은 하지말고 나처럼 늙은 아재 롤차콩들은 속는셈치고 한통만 사보자 레시틴 치킨보다 싸다
정력강화 꿀팁!!!!!
말하기도 부끄러운 고충 발기뷰전, 식사부터 치료까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