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q.jpeg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내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회 투여분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냇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나스닥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2021년 백신 5억회분에 대해서 도달할 것이라고 매우 낙관한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내년 1분기 최대 1억25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백신 가격으로는 1회 투여분 당 37달러(약 4만원)를 책정하되, 대량 구매자에게는 30% 이상 할인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와 같은 대량공급에 대해서는 25달러(약 2만7000원) 수준으로 1회 투여분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모더나는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94.1%의 예방효과를 보였다는 내용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표한 바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낸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17일 자문위원회를 열어 모더나 백신 승인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1. No Image
    캐나다 패션 거물, 별장 파티에 여성 수십명 유인해 '그짓'
    '니가드 인터내셔널'의 창업자이자 캐나다 패션계의 거물 피터 니가드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당국에 체포됐다. 니가드가 성매매와 공갈 등의 혐의로 미국 연방 당국에 기소된 뒤 캐나다 경찰이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니가드를 긴급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록일: 2020.12.1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97
    Read More
  2. No Image
    베이조스 前부인 4조6천억 통큰 기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50·사진)이 총 384곳 자선단체에 42억달러(약 4조5800억원)의 기부금을 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7월 성평등, 환경보호 관련 116개 단체에 17억달러를 쾌척한 뒤 불과 4개월 만에 또...
    등록일: 2020.12.1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0
    Read More
  3. No Image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병원 배포 시작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5일(현지시각) 병원에 배포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의 코로나 태스크포스(TF)팀은 백신이 70개 병원으로 배포되기 시작했고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록일: 2020.12.06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1
    Read More
  4. 만취해 잠든 사이 이마에 ‘강간범’ 문신 새겨진 영국 남자
    영국에서 남성 두 명이 술에 취해 잠든 지인의 몸 곳곳에 외설적인 문신을 새기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들은 까막눈인 피해 남성의 이마에 ‘성범죄자’라는 글자를 새기기도 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에드워드 머레이(34)가 자신의 몸에 동의 없이 문신을 새긴 남...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9
    Read More
  5. No Image
    '마약과 전쟁' 필리핀 두테르테 "인권 신경안써···경찰, 먼저 쏴라"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유혈 전쟁’에 따른 인권 침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인권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경찰 등이 위협을 느끼면 용의자를 먼저 쏴 죽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보냈다. 4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7
    Read More
  6. No Image
    모더나 “내년 코로나 백신 5억회 생산 가능...가격 4만원”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내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회 투여분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냇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나스닥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2021년 백신 5억회분에 대해서 ...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3
    Read More
  7. No Image
    브라질서 버스 추락해 40여명 사상…추락 직전 뛰어내려 혼자 줄행랑 친 운전사
    브라질에서 관광버스가 추락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운전사는 버스 추락 직전에 혼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 주앙 몬레바지 지...
    등록일: 2020.12.05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5
    Read More
  8. 리얼돌과 2년 열애, 결혼식까지 올린 남자…"우린 성관계 이상"
    카자흐스탄에서 한 남성이 리얼돌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1일(현지시간) 메트로에 따르면 자신을 범성애자라고 소개한 남성 톨로츠코는 인스타그램에 리얼돌 마고와의 결혼식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보디빌더인 그는 마고의 손가락에 반지...
    등록일: 2020.12.03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19
    Read More
  9. No Image
    “화 삭히려…” 아내와 싸운 후 9일 밤낮 420km 걸은 남성
    부부싸움 후 집을 나와 무작정 400여km의 거리를 걷고 또 걸은 남성이 화제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는 2일(현지시각) “아내와 다툼을 벌인 남성이 추위에 떨면서 450km의 거리를 떠돌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일 이탈리아 마르케주(州) 파노...
    등록일: 2020.12.03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1
    Read More
  10. ‘꽉 끼는 드레스가 풍기문란?’…이집트서 체포된 모델·사진사
    이집트의 한 여성 모델이 피라미드 앞에서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다 당국에 체포됐다.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역시 붙잡혔다. 3일 더 타임즈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집트 모델 살마 알시미는 사진작가 호삼 무함마드와 함...
    등록일: 2020.12.03     글쓴이: 냉장고킬러     조회수: 1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446 Next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