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아들, 13살에 183cm 아빠와 맞먹는 키..오붓한 美 일상

권상우♥손태영 아들, 13살에 183cm 아빠와 맞먹는 키..오붓한 美 일상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이 미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손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호를 위해 룩희 오빠가 양보 한 날 또 하나의 추억이 되길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손태영, 권상우가 아들, 딸과 함께 나란히 서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딸의 손을 양쪽에서 잡고 있는가 하면 권상우는 아들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있다.

특히 사진 속 183cm인 권상우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13살 아들 룩희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