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애마'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해 차근차근 마무리들 잘 하시길요"라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초고가의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12월도 거의 중순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했던 2021년 저의 데일리 애마이기도 한"이라고 럭셔리 외제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마치 외제차 오너가 된 듯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가 자신의 애마라고 공개한 차량은 1억 원을 훌쩍 호가하는 모델이다. 이하늬는 "2022년에도 함께 해요"라며 팬들과 자신의 '애마'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드라마 '원 더 우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 초부터 만난 사업가와 열애를 공개 인정했고, '원 더 우먼'을 마치고 연인과 동반 미국행을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이 돌기도 했다.
▲ 이하늬.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 이하늬.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