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수민 SNS
무술감독 이수민, 배우 선우선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4번째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 선우선 부부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결혼 이후 함께 맞는 네 번째 크리스마스라는 의미가 담긴 숫자 '4' 모양의 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우선의 '방부제'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올해 한국 나이로 47세인 선우선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긴 머리도 훌륭히 소화해 감탄을 부른다.
이수민, 선우선 부부는 2019년 7월 결혼했으며, 11살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불화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곧바로 일축한 바 있다.
▲ 출처|이수민 SNS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