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7개월만 전한 근황..여전히 껌딱지 부부

by 민들레 posted Feb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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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새해인사를 남겼다.

배우 추자현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우효광과 다정하게 밀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추자현은 우효광 사생활 의혹 해명 이후 첫 근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