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를 하며 확찐자가 됐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확찐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자가격리 중 선물 받은 꽃게 요리를 선보였다. 이민정은 최근 남편 이병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의 확진 판정에 주변에서 걱정이 이어졌다. 이민정의 지인들은 음식 등을 보냈고, 이민정은 지인들의 걱정 속에 확진자에서 확찐자가 됐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