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퇴폐적 송혜교는 없었다…흑칠 스모키로 완성한 블랙스완

by 민들레 posted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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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배우 송혜교가 절정의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선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의 3월호 화보를 여럿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반전시킨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치명적인 퇴폐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아무렇게나 칠한 듯한 검정 아이 메이크업과 신비로운 컬러렌즈도 독보적 분위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한편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마무리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꿨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복수하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