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 아내 고소영이 군살 제로 각선미를 뽐냈다.
배우 고소영은 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2022 겨울 컬렉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니트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과 부러질 듯 가느다란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가수 아이비는 "우앙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감탄하는 댓글을 썼다.
한편 고소영은 과거 예능에서 "매일 하루 세 번 꼭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한다. 1kg이라도 늘어 있으면 바로 관리에 들어간다"라고 몸매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