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바라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한강뷰 사진을 전했다.
22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이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찍은 것으로 보이며 롯데타워가 눈에 띄는 한강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얼마나 높은지 날아다니는 새가 찍힐 정도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새 집으로 이사했으며 매입한 집은 2020년에 준공해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최근 매매가는 115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