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반백살에 얻은 막내딸과 부티나는 가족사진 '완벽'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방송인 이하정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쉼. 주어진 시간은 1시간..잠깐 눈 좀 붙여야겠어요 #휴식 #엄마도휴식이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정준호 부부와 귀여운 남매가 단체로 가족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정준호와 첫째 아들은 부자간 멋진 슈트 패션을 과시했고, 이하정과 막내딸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뒤늦게 얻은 늦둥이 딸로 예쁜 가족을 완성한 이하정-정준호는 연예계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