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셀카를 비롯해 근황을 엿볼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최근 붉은 머리에서 흑발로 변화를 준 그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그대로 빼닮은 선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이유비 소속사인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 활동을 준비 중이다.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