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가 보여준 '하의실종' 끝판왕…미니스커트를 이렇게 소화하네

by 민들레 posted May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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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컬렉션 쇼 행사에 참석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박주미는 검은색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입어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곧게 뻗은 각선미와 동안 비주얼이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정해인과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선한 비주얼이 시선을 붙든다.

한편 박주미는 1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