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현빈이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이하, '티엠아이 뉴스')에서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4위는 배우 한소희가 올랐다. 라이징 스타 한소희가 선택한 부동산은 찐 대세 오브 대세가 사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마을’이라고. 한국판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이 곳엔 다양한 연예인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강남 20분 컷인 이곳의 가격은 21억 5천만원이라고. 한소희는 직접 발품을 팔아 2억을 절약했으며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 했다고 한다.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3위는 배우 이지아가 차지했다. 펜트하우스 안 주인인 이지아가 플렉스한 부동산은 청담동에 위치한 P 고급 오피스텔이라고.
이곳은 신화의 에릭, 배우 한효주, 이수만 회장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매입가는 30억 2천만원라고. 전액 현금으로 지출했다고 한다.
마마무 솔라가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2위에 올랐다. 너튜브 한달 수입이 1억이라고 공개했다고. 현재는 구독자가 더 올라 매월 3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거라고.
부모님께 현금 선물과 고급 SUV를 사드리기도 했다고. 2021년에 건물을 플렉스 했다는 솔라. 솔라의 픽은 창천동의 꼬마 빌딩이라고 한다.
신촌 역세권으로 초특급 상권을 구매한 것이라고. 건물의 한달 임대료만 700만원이라고 한다. 금액은 45억이라고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1위는 현빈이 차지했다. 2013년 48억 원에 매입한 다가구 주택이 현재는 소속사로 재건축이 됐다고.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부동산 고수 부부가 선택한 신혼집은 ‘W’ 최고급 펜트하우스라고. 7세대 규모의 도심형 최고급 빌라라고 한다. 몬드리안 컴포지션을 모트브 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한다.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48억원이라고 공개돼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