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친과 키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에는 워터파크도 못 가고 풀빌라도 못 가서 아쉬웠는데 부산에 이렇게 이쁜 풀빌라가 있었는지 왜 아무도 안알려준겨"라고 적었다.
이어 "방안에 있는 풀도 깊어서 맘껏 수영하고 나와서 고기 꾸버먹고 힐링 그자체였다.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갑니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풀장에서 뜨거운 키스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