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조인성은 6월 12일 자신의 SNS에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차임의 조인성은 자켓을 허리에 묶어 귀여움을 더한 모습이다. 187cm의 기럭지와 작은 얼굴이 감탄어린 비율을 완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이 오빤 늘 완벽한 비율이다" "여유로운 시간이신가보네요..좋아보여요" "서 있는 자체로도 카리스마 최고에요" 등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19일 종영한 tvN '어쩌다 사장2'에서 활약했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