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번쩍 들고 미소..넷이 행복한 제주살이 중

마이큐 인스타그램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행복한 제주살이 중이다.

17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나영의 아들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큐는 사진과 함께 "Funk u summer"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마이큐는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있다.

또 마이큐는 양팔로 아이들을 들어올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또한 현재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