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보다 더 빛나는 미모” 김연아… 클라스가 다른 전시회 실물~

김연아가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오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공식 후원하는 <장-미셸 오토니엘의 정원의 정원>의 한국 전시를 축하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시회를 방문한 김연아의 모습. 김연아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며 남다른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연아의 마른 몸매와 믿을 수 없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2022 게토레이 캠페인에도 참여 중이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