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인형같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이 영상. 많은 분들이 요청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힐러루아 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 양이 외출하기 직전 엄마의 "준비 됐어?"라는 물음에 "응!"이라고 앙증맞게 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애교넘치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루아 양은 깜찍하고 다양한 의상을 입고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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