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의 남자친구 던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파리의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테라스에 나와 있는 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맨살에 재킷만 걸친 채 복근과 문신을 노출,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 던의 매니큐어를 바른 손엔 불이 붙은 담배가 들려 있었다.
앞서 20일 던은 연인 현아와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