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122억 재벌3세' 실감..'천만원' 훌쩍넘는 초호화 리조트 '눈길'

by 민들레 posted Jul 04,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에서 가족들과 힐링 중인 호화로운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소이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날씨……하……"란 멘트와 함께 "3년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으리으리한 리조트가 눈길을 끄는데, 이 곳은 1박애 5백 5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리조트로 알려져 이 부부의 재력을 또 한 번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소이현이 지난 2일부터 이곳을 포스팅한 만큼 이틀에  최소 천만원은 넘는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소이현은 "발리의 밤"이라 덧붙이며 프라이빗한 럭셔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남편 인교진은 100억원대 매출의 CEO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아버지 안치환씨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S 산업을 시작해 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S산업 매출액이 무려 122억 9천만원이라고. 인교진. 현재 대표 이사 아버지와 함께 사내이사로 당당히 이름 올린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실판 재벌 2세로 불리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해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열연했고, 현재 MBN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