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82cm 훈남 남친과 제주 여행…압도적 비주얼로 올킬

by 민들레 posted Jul 12,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돌담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최준희와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달달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키를 170cm, 남자친구의 키를 182cm라고 설명했다. 선남선녀의 조합이 훈훈함을 안긴다.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의 소속사인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거듭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