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물놀이 가방만 400만 원대…명품 입고 과감히 '풍덩'

by 민들레 posted Jul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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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0)이 4세 아들 정윤 군과 고급 호텔 수영장을 방문했다.

19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Lovely week"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럭셔리한 물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명품 M사 모자와 반바지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고, 비치 타월 소재의 C사 400만 원대 가방을 들었다. 모자 또한 C사의 여름 신상품이다.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은 그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서 활약했으며, 올해 공개 예정인 HBO맥스 '멘탈리스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