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아이돌만큼 말랐네…40대 미니스커트 핏 실화야?

by 민들레 posted Aug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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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신지는 31일 SNS에 "분명 풀메하고 갔는데…비바람에 민낯이 되어버렸~ 어깨에 스카프 포인트도 뒤로 넘어가서 앞으로 못 돌아오고 여러모로 있었는데 없었다ㅋ (궁금하신 분들은 출발 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원도에서 공연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반소매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빗물에 화장은 지워졌지만,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도 DJ를 맡고 있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