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23)가 엄마인 배우 황신혜(59)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도 완벽한 자태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진이는 황신혜와 자매로 착각할 만큼 비슷한 생김새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으며 전시,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