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복패션이 이 정도…'80억 신혼집' 클래스 남달라

배우 클라라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전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클라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줬다. 클라라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패션으로 이목을 모았다. 클라라의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특히 클라라 부부는 80억 원대의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