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가수 겸 아이유가 170평대 양평 별장 대지를 약 30억 원에 매입했다.
2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 올렸다. '영앤리치' 아이유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이에 빨리 집을 사야겠다고 이를 악 물었다는 아이유. 그는 과천에 약 46억원에 달하는 작업실과 130억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한 청담동 아파트에 이어 세컨 하우스까지 소유하고 있다고.
세컨 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경기도 양평. 이곳은 원래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다고. 이 외에도 약 80명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을 약 22억원에 매입, 주변 땅도 추가로 구매해 약 8억원을 더 내 30억원을 쾌척했다.
3위는 가수 송민호가 차지했다. 그의 첫 번째 하우스는 하나의 정원에 가족과 붙어있는 단독 주택으로, 마포구에 위치해있다. 작업실로 주로 쓰며 갤러리 같은 느낌이다.
세컨 하우스는 상암동 아파트로 아늑한 휴식 공간이 주를 이룬다. 특히 송민호의 세컨 하우스는 아랫집에 어머니와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어 상암동에만 2채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가격은 약 14억 3500만원으로 2채면 28억 7000만원이다.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