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의 전 아내 송다예가 또 접촉사고를 당했다.
21일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번째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송다예가 이날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메시지에는 누군가 송다예의 차량을 긁은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미 올 한해만 여러 차례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송다예는 "차에 악귀가 씌였나.. 저 진짜 주차라인 안에 딱 잘 대는 주차장인인데.."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얼짱 출신 CEO 송다예는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지난 2020년 4월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