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럭셔리한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에 나온 우리집. 이사 다닐 때마다 인테리어능력자 지현언니 덕분에 늘 새 집 같은 기분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용^^ 혼자 살다가 엄마집 들어갔을 때부터 벌써 7년째 인연. 참 진심으로 따뜻하고 실력있는 언니.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이 요즘 따라 더 실감이 나는데 난 참 부자 같아요 ㅋㅋ 재벌 ㅋㅋ 늘 고맙습니다 #자가아님주의ㅋㅋ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새로 이사간 집 거실 쇼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