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선물과 케이크 등이 산처럼 쌓인 뒤덮인 박주미의 생일 파티 현장이다.
배우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저렴이 주얼리 왕관을 쓰고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진짜 하이엔드 주얼리 같이 고급스럽다.
이와 함께 공개된 꽃다발 케이크와 함께 온갖 명품 선물이 눈에 띈다. 케이크만 해도 특별 주문을 한 수제 등이 눈에 띈다. 못해도 20~30만원대는 되어 보이는데 그 뒤로 온갖 화려한 꽃과 함께 명품 F사, C사, D사 등의 대형 가방이 쫘악 쌓여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출처=박주미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