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와 최웅이 커플 화보로 설렘을 유발했다.
27일 홍수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패션 매거진 맥앤지나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홍수아와 최웅 두 사람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감동주의보'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금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휘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사랑스럽고 훈훈한 매력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홍수아와 최웅의 화보는 맥앤지나 10월호에 실렸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