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배우자이자 전 요가 강사 서하얀이 새로운 액세서리를 인증했다.
2일 서하얀은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 여기 거울 맛집 늘 착용하고 다니는 남편과 커플 팔찌가 있는데 로즈골드로 재주문하려고 프라이빗 쇼룸 들러서 직접 피팅해보고 맞춰서 예쁘게 주문 제작 했지요 :)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하얗고 가는 손목에 썩 고급스럽게 보이는 로즈골드 위로 촘촘히 박힌 보석의 팔찌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좋으면 같은 템으로 한 번 더 커플템을", "창정이 형 진짜 장가 잘 갔다", "오늘도 착장 너무 예뻐요", "임창정은 무슨 복이 있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낳았으며, 이들 부부는 다섯 아들을 기르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이후 패션 등 모든 걸 완판 시키며 인플루언서로 급부상 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