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는 가나와의 H조 최종전에서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승점 4(1승 1무 1패)가 돼 한국과 승점과 골득실 동률이 됐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승점 4(1승 1무 1패)가 돼 한국과 승점과 골득실 동률이 됐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김영권과 황희찬이 득점에 성공하여 2-1 역전승을 거둬
다득점에 밀려 조 3위로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대한민국은
4득점(가나 2골, 포르투갈 2골) 4실점(가나 3골, 포르투갈 1골)
우루과이는 2득점(가나 2골) 2득실(포르투갈 2골)이다.
포르투갈 1위(2승 1패, 승점 6점)로 16강 진출
대한민국 2위(1승 1무 1패, 승점 4점, 골득실 0(득점 4골, 실점 4골))로 16강 진출
우루과이 3위(1승 1무 1패, 승점 4점, 골득실 0(득점 2골, 실점 2골))로 탈락
가나 4위(1승 2패)로 탈락
대한민국은 역대 3번째 본선 토너먼트 진출과
역대 2번째 원정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