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오은영 : "나는 녹화 당시 분명히 아이의 몸을 만지는 것은 범죄라고 말했다." 2. MBC 작가 제작진들이 어그로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나의 대사를 편집했다. 3. MBC의 악질 선동 때문에 나는 졸지에 아동 성범죄 방조인이 되어버려서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