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층간소음에 괴로워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28일 "위층 공사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괴롭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가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순간이 담겨 있다.
평화로운 순간과 달리 엄정화가 위층 공사 소리에 시달리다가 쫓겨 나왔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는 괴롭다고 고통을 호소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23년 방영된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