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8)이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14일 산다라박은 "나 몸무게가 37kg이었던 적은 없는데 어쩌다 37kg으로 계속 나오지"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한창 투애니원 활동할 때도 38~39였고 몸무게 떨어지겠다 싶으면 황싸부님이랑 엄청 다급하게 노력해서 유지라도 하려고 했다. 37까지 떨어지면 진짜 체력이 너무 힘들었을 것"이라며 "입맛이 돌 때는 또 좀 챙겨 먹는데, 요즘은 입맛을 다시 잃어서 살이 또 쭉쭉 빠지는 추세다. 연말엔 좀 먹어서 40, 41 후반대까지 쪘었다가 태국 무대 준비하면서 운동 힘들게 하고 식단 했더니 다시 39되어서 아직도 유지하는 중"이라고 몸무게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운동 열심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좀 더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만들려고 지금 트레이너분이랑 노력 중"이라고 덧붙인 산다라박은 "그래도 앨범 활동할 때까지는 지금 몸무게 유지해야 할 듯하다. 지금이 딱 옷발 제일 예쁘게 잘 받는 몸무게다. 물론 각자 원하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이런 슬림핏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하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비활동기 46kg로 살을 찌우고 싶다는 계획도 알렸다. 산다라박은 "다시 찌려면 쉽지 않겠지만, 그 정도 몸무게 됐을 때 그때만의 섹시함이 있더라. 깜짝 놀랐다. 태어나서 처음 가져본 느낌이 나름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앨범 활동할 때, 지금은 이대로 유지하고 나중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도 있으니까 기대된다. 아직 해볼 게 많이 남았고 살아갈 날이 길다"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식좌' 캐릭터로 사랑 받으며 배우 박소현(51)과 함께 웹예능 '밥맛 없는 언니들' 진행을 맡기도 했다.


▲이하 산다라박 글 전문.

나 몸무게가 37키로였던적은 없는데 어쩌다 37로 계속 나오지…?😅👉🏽👈🏻 한창 투애니원 활동할때도 38~39였구 몸무게 떨어지겠다 싶으면 황싸부님이랑 엄청 다급하게 노력해서 유지라도 하려고 했거든. 37까지 떨어지면 진짜 체력이 너무 힘들었을거야.
내가 입맛이 돌때는 또 좀 챙겨 먹는데, 요즘은 입맛을 다시 잃어서 살이 또 쭉쭉 빠지는 추세😭 연말엔 좀 먹어서 40,41 후반대까지 쪘었다가 태국 무대 준비하면서 운동 빡세게 하구식단 했더니 다시 39돼서 아직도 유지하는중.
그래두 운동 열심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좀 더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만들려고 지금 트레이너분이랑 노력중이야💪🏻
그래도 앨범 활동 할때까지는 지금 몸무게 유지해야할듯! 지금이 딱 옷빨 제일 이쁘게 잘 받는 몸무게이긴 하거든. 물론 각자 원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이런 슬림핏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하는게 좋으니까^^ 좀만 더 유지하다가 나~~중에 활동 활발히 안하게 될때가 오면 다시 46정도로 찌워보고 싶기두해~ 다시 찔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 그정도 몸무게 됐을때 그때만의 그 섹시함이 있더라구🙈 깜짝 놀랐자나! 태어나서 처음 가져본 그런 느낌….😍 나름 맘에 들었는데… 그래~도!!! 앨범 활동할땐, 지금은! 아직은! 이대로 유지를 하고! 나중에는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수도 있으니까 또 기대된다! 아직도 해볼게 많이 남았구 살아갈 날은 길어~ 우리 모두 홧팅~!!!

 

 

[마이데일리]

 


  1. 김빈우, 5kg 찌더니 "바지 죄다 낑겨"…적나라한 뒤태 '깜짝'
    배우 김빈우(본명 김지영·41)가 불어난 몸을 보고 체중 감량 의지를 다졌다. 김빈우는 15일 "이렇게까지는 아니어도 바지가 죄다 똥꼬가 낑긴단 말이다. 정신 좀 차리고 떡 좀 고만 쳐묵쟈"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52kg였던 과거, 57kg인 현재 김빈우의...
    등록일: 2023.01.16
    Read More
  2. 스타 여성 CEO의 몰락… 횡령·임금체불에 자녀 약취 혐의로 경찰 수사
    2016년 1월 YTN에 출연해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이여영씨. 그는 이후 임금체불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실형 선고를 받았다. /YTN “각종 범죄로 친권·양육권을 빼앗긴 여자가 애들을 강제로 데려가 안 돌려주고, 위조 서류를 제출해 애들 명의 ...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3. 이휘재, 모친상 "깊은 슬픔"…'슈돌' 반대했던 속사정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아들이 힘들까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반대했던 깊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였기에 슬픔은 더 깊었고, 네티즌들도 이휘재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며 슬픔을 나눴다. 이휘재가 오늘(14일)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큐브엔...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4. 산다라박, 결국 37kg까지 빠져 '인생 최저'…"이런 적이 없는데"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8)이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14일 산다라박은 "나 몸무게가 37kg이었던 적은 없는데 어쩌다 37kg으로 계속 나오지"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한창 투애니원 활동할 때도 38~39였고 몸무게 떨어지겠다 싶으면 황싸...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5. 넷플릭스야, ‘더 글로리’시즌2 내놔라
    ‘더 글로리’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이런 걸 잘못이라고 하는 거야, OTT 넷플릭스야.” 이렇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3월까지 기다리라니 참 잔인하다. 지난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는 지난 2일부터 8...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6. '장동건♥고소영 딸'이 입는 옷 "민정이모 고맙습니다"…푸짐한 선물
    배우 고소영이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14일 고소영은 "민정 이모 고맙습니다"라면서 선물을 늘어놓았다. 고소영은 지인으로부터 딸에게 입힐 옷과 가방 등을 선물 받았다. 고소영은 평소에도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7. '김태현♥' 미자, 다이어트 성공했나···도드라진 골반 눈길
    코미디언 미자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미자는 "11시 MBN 동치미"라는 글귀와 함께 곧 방영할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미자는 "옷 못 구해서 급하게 전날 뛰어다니며 구한 주홍색 원피스(밑단이 너무 예쁘다고 강추해서 끌려가듯 구입)"이라고 적었다. 미...
    등록일: 2023.01.15
    Read More
  8. 라비는 시작일 뿐? 연예계 병역 비리 의혹, 20대 배우 연루설까지
    ▲ 빅스 라비 ⓒ스포티비뉴스DB 가수 라비가 병역 등급 조정 등을 통해 병역을 면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병역 비리 사태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12일 라비는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을 통해 병역 등급 조정을 받은...
    등록일: 2023.01.14
    Read More
  9. 현아, 던과 재결합 부인하더니…美 LA서 이런 만행을!
    가수 현아가 미국에서 만행을 저질렀다. 현아는 13일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현아는 화보 촬영차 미국 LA를 찾았다. 그는 LA의 한 햄버거 가게에 방문했는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하면서 셰이크 대신 우유를 주문했다. 현아는 햄버거...
    등록일: 2023.01.14
    Read More
  10. 장윤정, 1년 내내 술 먹는데 왜 살 안 쪄?.."안주 관리하는 여자"
    '도장TV' 캡처 장윤정이 멸치 요리 레시피를 공유했다. 13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정은 왜 살이 안 찌는지..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오늘은 장회장님 멸치 볶는 날, 멸치 무치는 날이...
    등록일: 2023.01.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608 Next
/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