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뺀 유지어터의 식단 "살 제일 잘 빠짐"

by 민들레 posted Jan 31,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30일 최준희는 "유지어터가 한 번에 일주일치 식량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했다.

최준희는 커다란 팬에 채소 등을 가득 넣어서 다이어트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냈다.

그는 "근데 이 식단이 살 제일 잘 빠짐. 미쳤다리"라며 성공한 다이어터의 비법을 공개했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최준희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