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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지진 피해를 입은 한 마을에서 구조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지진 피해가 심각한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지대에 16일(현지시간) 또다시 규모 5.2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47분 튀르키예 하타이주 우준바 서북서쪽 19㎞ 지점 연안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분석됐다.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5.1로 분석됐다"며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주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거리로 뛰쳐나왔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앞서 열흘 전인 6일 대지진의 피해로 손상됐던 건물 일부가 이번 여진으로 붕괴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4만2000명을 넘어섰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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