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유아인이 더 괘씸하게 느껴지는 이유.jpg

하정우 프로포폴 사건당시 (2020년) 개봉예정 영화들이 미뤄지고 타격받는걸 보면서 차기작 열심히 찍으며 프로포폴 100회이상 투약함

(수리남은 2022년 공개/ 유아인은 2021~2022 년 투약.)

 

레알 안쉼

그와중에 열일해서 피해보는사람이 수도없음(개봉 다 밀릴판)
 

코카인등 마약한거 본인이 잘알텐데 검사당일까지 광고찍음
(이정도는 본인이 미뤘어도 될일인데 제주도까지 가서 찍은거 폐기되서 스텝들만 개고생하고 광고주 돈날림)



 

조사대상인거 알면서 미국여행가고 왠일인지 입국연기까지함

대마는 소변검사로 검출됐는데 이게 보통 최근7일안것만 잡는거라
미국여행가서 했을가능성이 높다는데 이건 확실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와중에 여행가고 즐기심



 

걸리기 몇개월전까지 책임감 운운하며 인터뷰

....
 

 

최근 본인 관련된일에 입장표명이나 일침안한적이 없는데 지금은 사과도 없이 조용함





너무나 말과 행동이 다르고 책임감이 1도 없는데 아직도 포장되어 역대급 마약범죄를 저지르고도 부둥부둥 실드받는 이 상황이 블랙코미디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