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부모(친부+양모)에 의해 당한 학대 수위
: 영양실조, 구타, 자창, 화상, 결박 등
(윗 cctv 사진은 아이가 숨지기 전 의자에 묶여 얼굴을 옷으로 결박 당한 후 폭언, 무릎꿇은 자세로 끈으로 16시간 결박 당한 사진임)
학대 당한 아이의 1년 사이 얼굴 변화..
아이가 사망하기 하루 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게 찍힌 cctv
전문가들도 이때가 아이가 살 수 있었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다고 판단함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었던 사건이고
지난 2월 7일에 발생했던 사건임
양모는 폭행을 인정하지 않았고, 아이의 몸에 남은 상처는 자해의 흔적이라고 주장했으며, 친부는 몰랐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