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연일 파격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현아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소화했다. 비키니룩 위에 덧입은 블랙 시스루 의상은 한 마리의 흑조를 보는 듯한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언더붑 의상으로 놀라움을 안긴 현아는 이번엔 파격 시스루로 패왕색의 끼를 발산했다.
언더붑 의상 당시 드러난 갈비뼈 때문에 아이돌 섹시 가수의 몸매 관리를 엿보인 현아는 이번에도 시스로 안에 날씬한 몸매가 드러났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결별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