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수련(본명 박영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12일 유족 등에 따르면 박수련은 전날 오후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숨을 거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97251?cds=news_media_pc
뮤지컬 배우 박수련(본명 박영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12일 유족 등에 따르면 박수련은 전날 오후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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