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만드는 회사인데 방글레데시 외노자가
한국인한테 일 열심히 배워서 현재 공장장이라고 함 사장이 외노자들한테 소고기도 사주고 잘해줬다고
원래 일하기 싫을때도 있었는데 공장장 되니까 이제 하기 싫은일들도 다 자기 일이라 싫어하지 않게됐다고 함
파티션 만드는 회사인데 방글레데시 외노자가
한국인한테 일 열심히 배워서 현재 공장장이라고 함 사장이 외노자들한테 소고기도 사주고 잘해줬다고
원래 일하기 싫을때도 있었는데 공장장 되니까 이제 하기 싫은일들도 다 자기 일이라 싫어하지 않게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