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집 테라스 정원 변신에 감탄 "이렇게 아름다운 꽃·나무들이라니"

 

엄정화가 변신한 집 테라스 정원에 감탄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15일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라니.."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 집 테라스 정원을 새로 손보고 있는 순간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로 가득 채워져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다.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