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깜찍한 패션으로 아이같은 상큼함을 뽐냈다.
최근 태연은 스트라이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대학교 새내기 같은 느낌을 자랑했다. 해당 원피스는 L사 제품으로 살짝 플레어지는 밑단이 러블리함을 자아낸다. 하얀 피부에 인형 같은 미모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태연.
해당 원피스는 444만원을 호가한다.
태연은 지난 24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TAIPEI ARENA)에서 콘서트 '디 오드 오브 러브 인 타이페이'를 펼쳤다.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