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9살 딸 학원 앞 등장…자상한 아빠의 든든한 마중

by 민들레 posted Sep 27,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의 학원 앞을 마중 나갔다.

27일 기성용은 "시오니 학원 앞. 반갑네 키"라며 사진을 찍었다.

기성용은 딸의 학원 앞에서 기다리다 축구선수가 가득 있는 포스터를 보고 반가워 했다.

기성용은 딸의 소지품인 가방과 인형을 품에 안고 있어 평소 자상한 아빠의 성격을 짐작케 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