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사진=스타랭킹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9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2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3만3357표를 얻어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1위 윤아(33,357표), 2위 이세영(17,778표), 3위 박은빈(2,773표), 4위 김지은(1,276표), 5위 손예진(261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