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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X 캡처

 

25세 이스라엘 여성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냈다.

가자지구 인근 니르암 키부츠의 보안요원인 인바 리에베르만(25)이 주민들을 이끌고 하마스 무장대원 20여명을 사살했다.

리에베르만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이 시작된 지난 7일 폭발음을 듣자마자 평소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을 보안팀 12명에게 무기를 나눠주고 주요 위치에 매복시켰다.

때문에 다른 키부츠들이 하마스 무장대원들에게 기습공격당한 반면, 니르암 키부츠는 하마스를 격퇴할 수 있었다.

리에베르만이 직접 사살한 하마스 대원이 5명, 다른 주민들이 사살한 인원들은 모두 20명 수준이었다.

리에베르만이 신속하게 작전에 나서지 않았다면 마을에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민들은 전했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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