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인교진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 여행을 떠났다.
4일 소이현은 "진짜… 셋째라고… 그랬어야 했었나… 셋째는 아니지만… 10주년 기념해서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가족여행 중입니다"라 했다.
이어 "생각보다 너무 행복해하셔서 너무 의미있는 여행 중이에요. 행복한 발리"라며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소이현은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은 현재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