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뱀뱀이 미국 부촌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했다.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2월 13일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연예계 깔끔 탑티어 뱀뱀 집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브라이언은 '청소광' 최초 깔끔한 집을 마주하고선 "5성급 호텔 느낌 난다"고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뭔가 뱀뱀 집에 오니까 해외 나갔을 때 호텔에서 자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에 뱀뱀은 "솔직히 집 레퍼런스는 베벌리힐스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거실에 설치된 가습기 가격을 듣고선 "차보다 더 비싸다"고 놀랐다. 뱀뱀은 "근데 저 차 없다. 택시 제일 좋지 않나"고 반전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